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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신두리 해안사구
Sinduri Coastal Sand Dune
09:30 - 11:30 · 체류 2시간
빙하기 이후부터 서서히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 언덕으로, 마치 이국적인 사막에 온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자랑합니다.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, 끝없이 펼쳐진 억새와 모래 언덕을 따라 걷는 산책로가 매우 아름답습니다.
팁 · 사구 보존을 위해 데크 길로만 통행이 가능하니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, 그늘이 없으므로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세요.
이동 · 태안버스터미널에서 자가용으로 원이로와 신두로를 따라 약 25분 소요 (약 20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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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풍식당
Wonpung Sikdang
12:00 - 13:30 · 체류 1시간 30분
태안의 향토 음식인 '박속밀국낙지탕'으로 가장 유명한 현지인 추천 맛집입니다. 박 속을 넣어 끓인 맑고 시원한 국물에 산낙지를 살짝 데쳐 먹은 후 칼국수와 수제비 사리를 넣어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.
팁 · 낙지가 가장 부드러울 때 살짝만 익혀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신 후 머리 부위는 더 푹 익혀 드세요.
이동 ·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자가용으로 신두로와 원이로를 이용해 태안읍 방향으로 약 15분 소요 (약 12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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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도자연휴양림
Anmyeondo Recreation Forest
14:30 - 16:30 · 체류 2시간
조선 시대부터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던 붉은빛의 명품 안면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입니다. 피톤치드 가득한 솔향기를 맡으며 데크 산책로를 걸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깨끗이 씻겨 내려갑니다.
팁 · 휴양림 맞은편의 수목원까지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니 입장권 하나로 두 곳을 모두 둘러보세요.
이동 · 원풍식당에서 자가용으로 안면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약 35분 소요 (약 32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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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지해수욕장
Kkotji Beach
17:00 - 19:00 · 체류 2시간
서해안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로, 바다 위로 우뚝 솟은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붉은 일몰이 장엄한 풍경을 연출합니다.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이 감동을 선사합니다.
팁 · 계절별 일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, 해가 완전히 지기 30분 전부터 자리를 잡아야 가장 아름다운 매직아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이동 ·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자가용으로 안면대로와 꽃지해안로를 따라 약 8분 소요 (약 4.5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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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뚝통나무집식당
Ddaniseong Tongnamujip Sikdang
09:30 - 11:00 · 체류 1시간 30분
충청남도 전통 음식인 '게국지'를 대중화시킨 원조 식당으로, 꽃게와 겉절이 김치를 함께 끓여내어 깊고 구수한 맛을 자랑합니다. 알이 꽉 찬 간장게장과 대하장까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가 큰 인기를 끕니다.
팁 · 대기가 많은 곳이므로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.
이동 · 꽃지해수욕장 인근 숙소에서 자가용으로 조운막터길을 따라 약 5분 소요 (약 2.5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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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사장항 대하랑꽃게랑교
Daeharang Kkotgerang Bridge
11:30 - 13:00 · 체류 1시간 30분
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잇는 길이 250m의 아름다운 인도교로, 꽃게와 대하 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바다 전망과 포구의 활기찬 풍경이 매력적입니다.
팁 · 다리 위 동글동글한 나선형 오르막길은 바람이 강하니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이동 · 딴뚝통나무집식당에서 자가용으로 안면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2분 소요 (약 9.5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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팜카밀레
Farm Kamille
13:30 - 15:30 · 체류 2시간
수많은 종류의 허브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허브 농원입니다. 아기자기한 정원과 바람바람 풍차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산책을 즐기고, 농원 내 카페에서 향긋한 허브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.
팁 · 입장권 구매 시 허브 족욕 체험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하면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 수 있습니다.
이동 · 백사장항에서 자가용으로 안면대로를 따라 북쪽 태안읍 방향으로 약 18분 소요 (약 16km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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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수목원
Cheongsan Arboretum
15:45 - 17:30 · 체류 1시간 45분
계절마다 연꽃, 팜파스그라스, 핑크뮬리 등이 만발하여 인생 사진 명소로 꼽히는 수목원입니다. 미로정원과 밀레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어 여행의 마지막을 로맨틱한 사진으로 기록하기 좋습니다.
팁 · 가을철에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은빛 팜파스그라스 군락지가 가장 아름다운 포토존이니 놓치지 마세요.
이동 · 팜카밀레에서 자가용으로 우운길을 따라 북쪽으로 약 3분 소요 (약 1.5km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