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남해독일마을
Namhae German Village
10:00 - 12:00 · 체류 2시간
196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로, 주황색 지붕과 하얀 벽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입니다. 마을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물건항의 잔잔한 바다 풍경이 일품입니다.
팁 ·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이처플라츠(독일광장) 전망대에서 마을 전체와 바다를 한눈에 담는 사진을 찍어보세요.
이동 · 남해공용터미널에서 자차 또는 택시로 삼동면 방향 동부대로를 따라 약 25분(20km) 소요됩니다.
-
당케슈니첼
Danke Schnitzel
12:00 - 13:30 · 체류 1시간 30분
독일마을 초입에 위치하여 유럽풍 분위기 속에서 정통 독일식 돈가스인 슈니첼과 따뜻한 굴라쉬를 맛볼 수 있는 유명 맛집입니다.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기에 베리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이색적인 맛을 선사합니다.
팁 · 슈니첼과 함께 남해 유자로 만든 유자 에이드나 정통 독일 생맥주를 곁들이면 맛이 배가됩니다.
이동 · 독일마을 광장에서 아래쪽 골목을 따라 도보로 약 3분(200m) 이동하면 도착합니다.
-
남해보물섬전망대
Namhae Treasure Island Observatory
14:00 - 15:30 · 체류 1시간 30분
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중 하나인 물미해안도로에 위치한 등대 모양의 전망대로,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제공합니다. 2층 유리 바닥 위를 걷는 짜릿한 스카이워크 체험이 젊은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팁 · 스카이워크 체험 시 안전줄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.
이동 · 당케슈니첼에서 물미해안도로(동부대로)를 따라 남쪽으로 차량으로 약 8분(5km) 이동합니다.
-
상주은모래비치
Sangju Eunmorae Beach
16:00 - 18:00 · 체류 2시간
반짝이는 은빛 고운 모래와 울창한 송림이 부채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남해 대표 해수욕장입니다. 잔잔한 파도와 아늑한 해안선 덕분에 한적하게 산책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.
팁 · 백사장 뒤편의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와 바다 내음을 동시에 느껴보세요.
이동 · 보물섬전망대에서 동부대로와 남해대로를 따라 남서쪽으로 차량으로 약 20분(14km) 이동합니다.
-
금산 보리암
Geumsan Boriam Temple
09:00 - 11:30 · 체류 2시간 30분
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금산의 기벽에 매달려 있는 사찰로, 한국 3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입니다.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남해안의 다도해 비경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.
팁 · 복곡제1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고 제2주차장까지 올라가면 도보 15분 만에 편하게 보리암에 닿을 수 있습니다.
이동 ·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보리암 복곡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약 15분(10km) 소요됩니다.
-
남해 가천 다랭이마을
Namhae Gacheon Daraengi Village
12:30 - 14:30 · 체류 2시간
설흘산이 바다로 지르는 급경사지에 석축을 쌓아 만든 100여 단계의 계단식 논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국가 명승지입니다. 기계가 들어가지 못해 아직도 소와 쟁기로 농사를 짓는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.
팁 · 마을 위쪽 도로변 전망대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한 후, 아래쪽 해안 산책로까지 천천히 걸어 내려가 보세요.
이동 · 보리암 복곡주차장에서 남면로를 따라 서쪽 다랭이마을 방면으로 차량으로 약 35분(22km) 이동합니다.
-
다랭이맛집
Daraengi Matjib
14:30 - 15:30 · 체류 1시간
다랭이마을 내에 위치하여 멋진 오션뷰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향토 음식점입니다. 신선한 남해산 멸치를 매콤달콤하게 조려 쌈 싸 먹는 멸치쌈밥과 고소한 오징어 해물파전이 대표 메뉴입니다.
팁 · 야외 테라스석에 앉으면 다랭이논과 탁 트인 남해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.
이동 · 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에서 도보 전용 골목길을 따라 아래로 약 5분(300m) 내려가면 왼편에 있습니다.
-
카페톨
Cafe Tol
15:30 - 17:00 · 체류 1시간 30분
다랭이마을 정취 속에 녹아든 동화 같은 정원 카페로,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. 매일 직접 굽는 쌀빵과 상큼한 유자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.
팁 · 카페 앞마당에 마련된 야외 의자는 다랭이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명당입니다.
이동 · 다랭이맛집에서 아래쪽 정원 방면 골목길을 따라 도보로 약 2분(100m) 이동합니다.